공제사업 10년 연속 목표달성상

▲ 양구신협 임직원들이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양구신협 임직원들이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양구신협(이사장 서흥원)이 신협중앙회의 2018년도 사업평가 결과 경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과 공제사업부문에서 10년 연속 목표달성상을 수상했다.자산 건전성과 순자본비율 1등급 조합인 양구신협은 조합원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과 다문화 가정지원,어르신 무료 목욕 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흥원 이사장은 “조합원의 이익증대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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