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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노하우, 2022 항주AG 접목 모색”

본지·항주일보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항주지역 주요대학생 5명 특별초청

박지은 pje@kado.net 2019년 02월 15일 금요일
▲ 14일 ‘한·중·일 대학생 국제포럼’에 특별초청된 중국 항주사범대학,절강 이공대 재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4일 ‘한·중·일 대학생 국제포럼’에 특별초청된 중국 항주사범대학,절강 이공대 재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북아 3개국 미래세대 주역들이 참여한 ‘한·중·일 대학생 국제포럼’에는 강원도민일보와 자매지인 항주일보 보업집단(杭州日報 報業集團)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절강성 항주 지역 대학생들이 특별초청됐다.

양사는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상호방문과 취재협력 등 20년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항주일보 우호교류단은 지난 해 11월 26일 본사 창간 26주년에 맞춰 방문,본사 창간 및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양사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간 평창과 강릉,정선 등 올림픽 개최지에서 진행되는 ‘한·중·일 대학생 국제포럼’에는 항주사범대학과 절강이공대학,강서중의약대학 등 항주지역 주요대학에 재학 중인 5명의 대학생들이 특별초청됐다.항주 대학생들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노하우를 오는 2022년 개최되는 제19회 항주아시안게임과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며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과 평화와 지구,환경문제 등을 고리로 우호교류에 나섰다

2022베이징동계올림픽(2월4일~20일)개최 7개월 후,항주에서는 같은 해 9월 10일~25일까지 제19회 아시안게임이 열린다.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에 처음 방문한 강서중의약대학에 재학 중인 마슈아이(4학년)씨는 “강원도민일보와 항주일보보업집단의 우호교류 관계로 국제포럼에 참가하는 매우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주최측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일본 대학생들과 SNS상에서 환경문제를 연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항주사범대학생 야오멍티엔(3학년)씨는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이번 포럼에서 사귄 각 국가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에 나서며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절강이공대학 왕니커(1학년)씨는 “한국과 일본 동갑내기 친구들과 평화와 지구,환경 등 공통의제를 논의하고 치맥파티,컬링체험,아리랑 배우기 등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매우 친해졌다”고 했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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