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양양 IC 거점지역 강점 살릴 것”

▲ 김진호 양양 강현농협 입지자
▲ 김진호 양양 강현농협 입지자
양양 강현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진호 입지자는 “현재 북양양IC 거점지역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강현농협의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마을이장과 낙산떡공장 운영,농협이사 등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기업경영마인드를 통해 토탈브랜드를 강화하고 맞춤형 특화사업 연계 산업화로 조합원들의 실질소득 극대화와 조합원 복지강화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최 훈


▶신상명세 △나이=61세 △학력=적은초,대포재건중,강원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경력=강현 광석리장,강현면고도제한추진위원장,양양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 및 강현면이장협의회 사무국장,강현농협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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