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은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방과 후 문화학교를 운영한다.방과 후 문화학교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교육 오케스트라와 댄스교육 프로그램을 비롯 60대 이상을 대상으로 6090청춘합창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신청은 오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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