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소재 제2영동고속도로 지정2터널 진입로 인근에서 14중 추돌사고가 발생,사고수습을 기다리는 차량과 견인차 등이 뒤엉켜 극심한 차량 지정체를 빚었다. 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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