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010178.jpg
‘눈이 녹아 비로 된다’는 우수(雨水)를 이틀 앞 둔 17일 춘천꽃묘장에서 비올라팬지가 화사하게 자라나고 있다. 이곳에서 자란 꽃들은 다음달 시내 곳곳에 심어져 봄소식을 전하게 된다. 최유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