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 기념일이 10여 일 남은 18일 춘천 남면에서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춘석)은 독립유공자 故유해동 선생의 손자인 유연창씨에게 독립유공자 명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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