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서장 이진호)가 오는 20일까지 정월대보름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릉소방서는 특별경계 근무 기간동안 현장 상황관리 및 보고체계를 확립하고,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초기대응체계와 화재 취약대상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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