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건축학과는 오는 27일까지 대학과 강릉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프랑스 그로노블 건축 대학과 함께 ‘포스트-올림픽 시티 재생하기’를 주제로 ‘2019년 동계 강릉 디자인 워크숍’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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