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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지역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전액 지원

군, 동·하복 1벌씩 30만원 안팎
300여명 9450만원 지원 전망

이수영 2019년 02월 19일 화요일
화천군이 중·고교 신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전액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지역에 주민등록한 중·고교 신입생 및 1학년 전학생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교복 구입비 100% 지원에 나선다.지원되는 교복은 동복(자켓,조끼,와이셔츠,바지 혹은 스커트),하복(와이셔츠 혹은 블라우스,바지 혹은 스커트) 1벌씩이다.신청자들에게는 도교육청이 고시한 학교 주관구매 상한가 이내 구입가격이 지원된다.지난해 학교 주관구매 상한가는 동복 21만4490원,하복 8만6680원이어서 지원금액은 약 30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중학교 신입생이 140명,고교 신입생이 175명인 점을 감안하면,연간 약 9450만원이 신입생 300여 명의 교복 구입비로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각 신청서류는 내달 간동고교와 화천고교(3월4~13일)를 시작으로 각 학교별로 접수된다.신청은 각 읍·면 사무소로 관련 서류와 교복구입 영수증(카드결제 영수증,교복비 납부 영수증 등)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서류 검토 후 각 학교별 신청 마감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학생 보호자 통장으로 지원금액을 입금할 예정이다.

최문순 군수는 “농어촌 지역 학부모들에게 수십 만원에 달하는 교복 구입비는 큰 걱정”이라며 “이번 교복비 지원이 학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교복 무상지원 사업은 교육기본법 제4조,제27조 및 화천군 교복지원조례 등에 의거해 추진된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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