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배당으로 조합원 실익증진”

평창 대관령원예농협 조합장선거에 출마하는 유영환 입지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통한 흑자경영으로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산물 판매사업 중심의 농협을 구현,안정적인 배당으로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힘쓰겠다”며 “배추절임공장 등의 운영 효율 극대화 방안을 마련하고 적자 사업소를 흑자로 전환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현태


▶신상명세 △나이=57세 △학력=강릉공업고 졸업,강원마이스터대학 졸업 △경력=대관령원예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대의원,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 회장,배추 중앙주산지협의회 위원장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