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11일자 본지 11면에 게재된 ‘유정이 사랑한 검푸른 밤하늘,한줄기 별무리 소설처럼 흐른다’
▲ 지난해 10월11일자 본지 11면에 게재된 ‘유정이 사랑한 검푸른 밤하늘,한줄기 별무리 소설처럼 흐른다’
▲ 최유진
강원도민일보 최유진(사진) 사진영상부 사진팀장이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입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한 전국 신문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명이 지난 한해동안 출품한 작품들을 스포츠뉴스,제네럴 뉴스,포트레이트,스포츠 피처,스포츠 액션,피처,네이처 등 11개 부문에서 심사,18일 입상작을 발표했다.

최유진 팀장은 지난해 10월11일자 본지 11면에 게재된 ‘유정이 사랑한 검푸른 밤하늘,한줄기 별무리 소설처럼 흐른다’라는 사진 작품으로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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