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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강원수출’ 연내 설립

도의회, 조례안 가결
도, 5년간 17억원 투자

김여진 2019년 02월 19일 화요일
강원도내에서 생산되는 물품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법인 ‘주식회사 강원수출’의 연내 설립이 추진된다.

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수철)는 18일 도가 제출한 ‘주식회사 강원수출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이날 조례 통과로 강원도가 주식회사 강원수출의 자본금 일부를 출자,강원도 농축수산물과 공산품 수출을 대행하고 해외시장을 발굴하는 수출전문 업체로 만든다.

강원수출은 수출입상품의 생산과 가공,수집,제조 및 판매업 등을 맡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역진흥을 위한 사업을 할 수 있다.도가 ‘강원수출’에 출자하는 금액은 4억 5000만원으로 총 자본금 20억원의 22.5%다.도는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1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나머지 출자금 15억 5000만원은 농협 등 은행기관 및 도내 중견 수출기업에서 담당할 계획이다.

전홍진 도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도 출자를 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고 도 의견을 반영,공공성을 높이겠다”며 “도내 생산품 수출확대로 도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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