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평창군지회에서 핸드벨 교실 강사로 활동해 온 황숙자(평창군 봉평면)씨는 최근 지역의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51상자를 군지회에 기탁.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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