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소비자가 달걀 생산날짜를 알 수 있게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가 표시됩니다. 하지만 달걀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로 “농장경영난”과 “소비자 신선도 확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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