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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원주건강반장’사업이 올해 지역과 인원을 확대해 운영된다.원주의료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판부면 서곡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원주건강반장 사업을 올해 신림2리와 봉산동 등으로 확대,마을건강자립도를 높인다. 원주건강반장사업은 건강반장을 맡은 주민이 이웃의 건강을 돌보는 사업이다.건강반장은 가정방문 및 안부일지기록 등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건강을 확인,이상 발견 시 원주의료사회적협동조합에 의뢰하게 된다. 남미영 남미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농촌지역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원주건강반장’사업이 올해 지역과 인원을 확대해 운영된다.원주의료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판부면 서곡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원주건강반장 사업을 올해 신림2리와 봉산동 등으로 확대,마을건강자립도를 높인다. 원주건강반장사업은 건강반장을 맡은 주민이 이웃의 건강을 돌보는 사업이다.건강반장은 가정방문 및 안부일지기록 등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건강을 확인,이상 발견 시 원주의료사회적협동조합에 의뢰하게 된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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