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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DMZ 일대 ‘평화 자연휴양림’ 추진

이경일 군수 산림청에 사업 건의
목재문화체험장·휴양림 계획
미세먼지 저감 숲 사업비 요청

남진천 2019년 02월 21일 목요일
▲ 이경일 고성군수는 산림청을 방문해 고성 DMZ일원 산림 휴양·문화 조성· 등을 건의했다.
▲ 이경일 고성군수는 산림청을 방문해 고성 DMZ일원 산림 휴양·문화 조성· 등을 건의했다.

고성군이 DMZ 일원에 산림 휴양·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섰다.

이경일 고성군수는 최근 산림청을 방문해 DMZ 일원에 산림 휴양·문화공간을 조성,평화염원 상징 지대화 하고,남북 정상이 합의한 ‘동해(평화)관광특구’ 남측구간 선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군수는 이날 통일전망대∼고성산불 피해지(약 50㎞) 일원에 ‘목재문화체험장’,‘DMZ 평화 자연휴양림’,‘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등의 계획을 전달하고 민북지역 내 생태적 산지전용기준 완화를 건의했다.

특히 이 군수는 특색있는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동해바다,DMZ,백두대간 3박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북부권 산림휴양의 균형발전을 위해 ‘DMZ 평화 자연휴양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미래 친환경 도시 구축 일환으로 계획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도 요청했다.이와 함께 ‘동해(평화)관광 특구’ 남측구간 선도사업인 ‘고성군 통일전망대 관광단지(민북지역)’ 조성을 위해 생태적 산지전용기준인 표고제한,원형존치율,수림대 존치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경일 군수는 “지역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고성군 산림종합계획을 수립하고,산림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시설을 조성,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고성을 찾아 힐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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