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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국서 ‘30-50 클럽’ 가입까지

김호석 2019년 02월 21일 목요일
고도성장의 그늘과 욕망의 거품을 보여준 소설 ‘거품시대’로 화제를 모았던 홍상화 작가가 신작 소설 ‘30-50 클럽’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책 ‘30-50 클럽’은 과거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지난해 연말 선진국의 관문이라 불리는 ‘30-50 클럽’(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이면서 인구 5000만 명 이상인 국가)에 일곱 번째 국가로 가입한 것을 화두로 삼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소설은 대화체 형식을 취하고 있다.1부와 2부는 재미 경제학자와 소설가의 심층 대담이며 3부와 4부는 경제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중국 전문가와 소설가의 깊이 있는 대화록이다.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의 정치·경제적 역학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으며,한국의 대응방식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도서출판 한국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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