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고성군, 강원도와 현안해결 공조 약속

이경일 군수-최문순 지사 면담
해중경관지구 사업비 등 요청
타라소테라피 조속 추진 건의

남진천 2019년 02월 22일 금요일
▲ 이경일 군수가 도청을 방문,최문순 지사에게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경일 군수가 도청을 방문,최문순 지사에게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도와 고성군이 현안사업의 해결과 국·도비 확보 등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

이경일 군수는 최근 도청을 방문,최문순 지사와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와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죽왕면 죽도섬 일원에 추진되는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에 대해 올해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고,다가오는 남북평화시대에 대비해 고성이 남북공동관광특구의 중심축이자 동해안 국제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대교 회장과 강원심층수 사장이 함께 한 자리에서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과 연계해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타라소테라피 등 관광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DMZ 국제평화대행진’ 행사와 ‘거진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건립에 대해 올해 설계비를 반영하고 내년도에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했다.

이와 함께 고성이 남북산림협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목가공이용센터 유치 등에 대해 도 차원의 지원에 힘써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답보상태의 알프스스키장 민자 유치 등 군의 현안에 관해 협의했다.

이경일 군수는 “국비와 도비는 강원도와의 유기적인 협조 없이는 확보가 어려운 만큼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가져 지역의 현안을 협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금강산 관광 중단 등으로 침체된 고성 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진천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
강원도민일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