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엿새 앞둔 21일(현지시간)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문한 것으로 전해진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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