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21일부터 5차례에 걸쳐 유소년 아이스하키 꿈나무의 성장을 응원하는 ‘2019 High1아이스하키팀 유소년 캠프’를 진행한다.이날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진행된 첫 캠프에는 고양시 유소년 아이스하키 클럽팀인 ‘스타즈’ 소속 초등학생 17명이 참가했다.유소년 캠프는 140명의 아이스하키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포지션별 맞춤 훈련으로 진행된다.다음 달에는 강원도권 유소년 아이스하키팀을 대상으로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수용 ysy@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