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과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해 수습 및 인근 해저면 추가 수색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외교부는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해역 심해수색 작업 중 선체 파편물 주변 해저에서 사람의 뼈로 보이는 유해의 일부와 작업복으로 보이는 오렌지색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오른쪽은 허경주 가족대책위 공동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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