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훈 회장 등 200여명 참석

▲ 백운회 정기총회와 백운포럼이 지난 23일 강원애니고에서 열렸다.
▲ 백운회 정기총회와 백운포럼이 지난 23일 강원애니고에서 열렸다.
2019년 백운회 정기총회와 백운포럼이 지난 23일 강원애니고에서 송병훈 백운회장과 권주상 시의원,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종섭 강원대 명예박사가 ‘알기쉬운 명상법’을 발표했으며 민성숙 워싱턴대 음악박사가 명예회원 축하패를 받았다.신입회원 축하패,입학 축하금 전달식과 서면 어머니 합창단,민은홍 소프라노 공연도 진행됐다.백운회는 서면 출신 박사들의 모임으로 1963년 송병덕 의학박사부터 송혜림 이학박사까지 박사 163명과 명예박사 10명,명예회원 4명,특별회원 2명 등 모두 179명을 보유,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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