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
▲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

양양군번영회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정준화(51) 현 회장을 선출했다.정 회장은 “만장일치로 다시 한번 번영회장직을 맡겨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4년 임기동안 양양군 번영과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양양읍 남문리 출신으로 양양초,양양중,방통고,경동대,연세대 행정학석사를 졸업하고 한국자유총연맹 군지부장,군생활체육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장,플라이강원 유치위원장,설악권 상생발전 번영회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최훈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