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인제군청에서 열린 여초서예관 명예관장 위촉식에서 최상기 군수가 백곡 김대현 동방연서회 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지난 26일 인제군청에서 열린 여초서예관 명예관장 위촉식에서 최상기 군수가 백곡 김대현 동방연서회 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여초 김응현 사촌동생인 백곡 김대현(80) 선생이 인제여초서예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됐다.인제군은 지난 26일 오후 군청에서 위촉식을 갖고 백곡 선생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백곡 김대현 선생은 1980년대 후반부터 동방연서회의 예문연구회 서법탐원과정에서 한문(고전)을 강의해왔으며 현 동방연서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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