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멕시코오픈 단식 1회전에서 미샤 츠베레프(76위·독일)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멕시코오픈 단식 1회전에서 미샤 츠베레프(76위·독일)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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