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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강산 관광 출발지인 고성 화진포 아산휴게소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같은 날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인적이 끊긴 명파리 한 건어물 판매점이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되어 금강산 관광과 남북 철도·도로 등의 연결사업에 대한 기대가 우려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방병호 bbhg1991@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8일 금강산 관광 출발지인 고성 화진포 아산휴게소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같은 날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인적이 끊긴 명파리 한 건어물 판매점이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되어 금강산 관광과 남북 철도·도로 등의 연결사업에 대한 기대가 우려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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