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되며 금강산 관광재개에 대한 기대가 우려감으로 변하고 있다. 28일 금강산 관광 출발지인 고성 화진포아산휴게소가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관련기사 5면 최유진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되며 금강산 관광재개에 대한 기대가 우려감으로 변하고 있다. 28일 금강산 관광 출발지인 고성 화진포아산휴게소가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관련기사 5면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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