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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주시 한도시 한책 읽기 운동 도서로 정명섭 작가의 도서 ‘미스 손탁’이 선정됐다.원주시도서선정위원회는 최근 34권의 추전도서에 대한 심의를 거쳐 해당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이 도서는 3·1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선정한 책으로 국내 역사의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는 가상의 역사소설이다. 박성준 kwwin@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올해 원주시 한도시 한책 읽기 운동 도서로 정명섭 작가의 도서 ‘미스 손탁’이 선정됐다.원주시도서선정위원회는 최근 34권의 추전도서에 대한 심의를 거쳐 해당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이 도서는 3·1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선정한 책으로 국내 역사의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는 가상의 역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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