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양지말화로구이 대표 총리 표창

▲ 유영순(왼쪽에서 네번째) 양지말화로구이 대표는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았다.
▲ 유영순(왼쪽에서 네번째) 양지말화로구이 대표는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았다.

홍천세무서(서장 신상모)는 4일 세무서 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등을 초청해 ‘제53회 납세자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세무서는 이날 1일 명예서장으로 송재용 치과의원 원장,1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박승용 F&B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유영순 양지말화로구이 대표는 이날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성실한 납세에 기여한 공로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았다.

모범 납세자와 세정협조자 표창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무총리 표창=유영순 양지말화로구이 대표(모범납세자) △국세청장 표창=최홍석 효신레미콘 대표이사(모범납세자),강구봉 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정협조자) △세무서장 표창=한국외식업중앙회 도지회 홍천군지부(세정협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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