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4일 동해시청에서 열려 홍성주 누가이비인후과 병원장,심강섭 엘리시안 호텔 대표,임승규 동해전문장례식장 대표,홍진관 대진기계 대표,김도현 동명종합건설 대표 등이 지방세 성실 납세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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