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1시 41분께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한 컨테이너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2019.3.6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
▲ 6일 오후 1시 41분께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한 컨테이너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2019.3.6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
6일 오후 1시 41분께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한 컨테이너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인근 산으로 옮겨붙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이 불로 컨테이너 농막 2개 동이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6일 오후 1시 41분께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한 컨테이너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119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2019.3.6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
▲ 6일 오후 1시 41분께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한 컨테이너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119대원 등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2019.3.6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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