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계성리 등 가뭄취약지 중점

화천군 하남면사무소(면장 오경택)가 가뭄대비 간이급수시설을 점검했다.하남면은 6일 오경택 면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취약지인 삼화리,논미2리,원천1리,계성리 등을 점검했다.

하남면은 이에 앞서 사전대비 차원에서 삼화리에 2ℓ 생수 300병을 지원한 바 있으며,현재 면사무소 내에 비상용으로 300병을 비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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