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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용운사지’ 재조명한다

강원문화재연구소·원주역사박물관
오늘 ‘가치·정체성 규명’ 학술발표회

김호석 kimhs86@kado.net 2019년 03월 08일 금요일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원주 용운사지’에 대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 보존을 위한 학술발표회가 열린다.

강원문화재연구소와 원주시역사박물관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발표회는 8일 박물관 강당에서 ‘원주 용운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 규명’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용운사지의 실체적 확인과 체계적 보존 관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용운사지의 현황과 석조문화재인 삼층석탑과 석조비로자나불좌상에 대해 학술적으로 접근해 숨겨져 있던 용운사지의 정체성을 밝힌다.

이날 발표회는 엄기표 단국대 교수가 ‘원주 용운사지의 석탑과 석불’에 대해 기조발표한다.이어 최종모 강원문화재연구소 연구실장의 주재로 홍석익 강원대 교수 등이 참여해 종합토론을 한다.한편 원주 용운사지는 고려시대 유적지로 삼층석탑은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3호,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강원유형문화재 42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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