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기(74) 제28대 강릉김씨 대종회장은 “종인 대화합과 대종회 재정 확충을 위해 앞장서고,전자족보 활성화 및 전국 종친회 투어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강릉출신으로 동해 북평중·고,단국대 법정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북평중 교장을 지냈다.또 강릉김씨 대종회 상임부회장과 북평중·고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해 운흥양림조합장과 성균관 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구정민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