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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남자’ ‘왕국 뺏긴 여왕벌’ 특별한 모험

마법 걸린 청년 위기일발
블록버스터급 비주얼 선사
베스트셀러 동화책 애니화
원작 작가 원안 연출 참여

연합뉴스 2019년 03월 09일 토요일
▲ 영화 리노 스틸컷
▲ 영화 리노 스틸컷

3월 극장가는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화 ‘리노’는 사라진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펼치며 겉모습 뿐만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고 영화 ‘숲속 왕국의 꿀벌 여왕’은 사라진 여왕을 찾는 과정에서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편견에 대해 지적한다.눈길을 끄는 화려한 작화는 물론 감동과 교훈까지 더한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 어린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 리노

못생긴 고양이 분장을 전문으로 하는 파티플래너 ‘리노’는 하루하루 무기력한 일상이 지루하기만 하다.소심한 성격에 불만 가득한 삶을 살던 리노는 우연히 한 광고를 보고 마법사 ‘돈 레옹’을 찾아간다.그에게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켜줄 것을 부탁하는 리노,하지만 마법사의 실수로 리노는 진짜 고양이로 변한다.

귀엽고 커다란 고양이가 된 리노는 난생 처음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지만 곧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닥뜨린다.‘엘빈과 슈퍼밴드’ 시리즈,‘아이스에이지’ 등을 제작한 폭스의 신작으로 ‘주토피아’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모아나’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참여한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해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 영화 숲속왕국의 꿀벌 여왕 스틸컷
▲ 영화 숲속왕국의 꿀벌 여왕 스틸컷



■ 숲속왕국의 꿀벌 여왕

다양한 곤충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숲속왕국.언제나 곤충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꿀벌 여왕 ‘마가렛’ 덕분에 왕국은 평화롭기만 하다.특별 파티 준비로 왕국이 분주한 가운데 귀뚜라미 마술사 ‘아폴로’는 숲속왕국에서 마술 공연을 펼치다 실수를 하면서 망신을 당한다.

한편 바깥세상을 궁금해하던 마가렛은 어느날 궁전 밖으로 나갔다 욕심 많은 말벌 ‘웬디’의 계략에 넘어가 납치를 당한다.납치의 범인으로 아폴로가 지목되고 왕국을 차지한 웬디는 꿀벌들을 혹사시켜 숲속 왕국은 점점 엉망이 된다.

베스트셀러 동화인 ‘꽃밭에서 사는 작은 친구들’을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원작의 동화작가인 안톤 크링스가 직접 원안을 그리고 연출로 참여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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