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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집행부 갈등 봉합

군 제출 감사결과 군의회 수용
‘행감 처리 불성실 논란’파행 끝나

유주현 joohyun@kado.net 2019년 03월 11일 월요일
속보=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불성실로 임시회 중단(본지 2월 22일자 14면)이란 파행을 겪었던 홍천군의회와 집행부의 갈등이 봉합됐다.

홍천군의회와 홍천군은 최근 임시회 일정 중단 2주만에 첫 만남을 갖고 의회서 제기한 자체감사에 대한 결과를 군의회에 제출,감사 결과에 대해 군의회가 수용함으로써 사실상 갈등이 마무리됐다.군의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2018년 행정사무감사 때 집행부에 대해 북방농공단지 조성사업 중단,생활폐기물소각장에 사업장폐기물 반입 소각처리,홍천문화재단 축제 회계정산에 관한 사항에 대한 자체 감사 및 그 결과 보고를 요구했지만 통보된 내용이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를 적시,군의회를 무시했다며 의사일정을 중단했다.이에 따라 군의회는 최근 집행부의 감사 결과 통보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장기화 할 경우 군민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임시회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군의회는 당초 제294회 임시회를 18~22일까지 열 예정이었지만 지난 293회 임시회에서 6일을 열지 않은 만큼 이번 임시회 일정에 가산해 18~28일까지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김재근 의장은 “군의회와 집행부가 만나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 충분히 숙의를 해 임시회를 개회키로 했다”며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해 군의회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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