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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101세 화가, 전쟁의 기억

데스크 2019년 03월 14일 목요일

‘KBS 스페셜-백 년을 살아보니’ [KBS1 오후 10:00] 1953년 ‘만추’로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대통령상 수상 이후, 2018년 2월부터 5월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 자신의 100세 기념전까지. 이준(1919년생) 화백은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도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화가이다. 시들지 않는 100년의 열정으로도 그릴 수 없던 것은 한국전쟁뿐이었다.1950년 9월 28일 이준은 시인 유치환, 소설가 오영수 등과 함께 3사단 23연대에 합류하여 부산부터 원산까지 14일 동안 종군했다. 국군의 사기를 돋우기 위한 일이었으나 남은 것은 참혹한 동족상잔의 기억뿐.이준 화백에게 ‘전쟁’은 어떤 의미로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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