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항공산업 지원 TF팀 3차 회의가 14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플라이강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는 양양군,플라이강원,플라이양양개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임시사옥 부지, 관광상품 개발,기내배출 쓰레기 처리 등을 논의한다.한편 양양군 항공산업지원 TF팀은 지난해 각 실무부서 실무자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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