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해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여성 도안 티 흐엉(가운데)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샤알람 고등법원에서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흐엉과 함께 김정남 살해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자 시티 아이샤가 말레이시아 검찰의 기소취하로 전격 석방되면서 현지에선 흐엉 역시 기소가 취하돼 조만간 석방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해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여성 도안 티 흐엉(가운데)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샤알람 고등법원에서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흐엉과 함께 김정남 살해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자 시티 아이샤가 말레이시아 검찰의 기소취하로 전격 석방되면서 현지에선 흐엉 역시 기소가 취하돼 조만간 석방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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