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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영농폐기물의 안정적 보관 및 처리를 위해 공동집하장 2곳을 확충한다.시는 이달말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영농회로부터 사업지역을 추천받아 4월 중 설치예정지를 확인한다. 시는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수거가 가능한 지역을 확정해 6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공동집하장은 가로6m,세로5m,높이1.8m 규모로 콘크리트 바닥포장에 펜스와 방풍막을 설치해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 등을 깨끗하게 수집·보관할 수 있다. 김우열 woo96@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태백시가 영농폐기물의 안정적 보관 및 처리를 위해 공동집하장 2곳을 확충한다.시는 이달말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영농회로부터 사업지역을 추천받아 4월 중 설치예정지를 확인한다. 시는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수거가 가능한 지역을 확정해 6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공동집하장은 가로6m,세로5m,높이1.8m 규모로 콘크리트 바닥포장에 펜스와 방풍막을 설치해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 등을 깨끗하게 수집·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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