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최대 관광지였던 강촌 일대가 교통여건변화 등으로 인해 장기간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강원도민일보는 춘천시,강촌지역 주민들과 함께 강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강우현 전 남이섬 대표가 대표발제를 하고 지역주민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게 됩니다.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일시 : 3월25일(월) 오전 10시

■ 장소 : 춘천시 남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 주최 : 강원도민일보·강원연구원

■ 후원 : 춘천시·춘천시의회

■ 문의 : 강원도민일보 정치부(033-260-9223)

■ 주제발표 : 강우현 탐나라상상그룹대표 ‘강촌 관광활성화를 위한 제언’

■ 토론 : △심의현 춘천시 관광과장△황환주 춘천시의원△신경철 강촌1리 이장 △정재억 강촌2리 이장 △김지섭 강촌3리 이장 △유승각 강원연구원 부연구 위원 △하동원 한국관광공사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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