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020012_AKR20190320067000503_02_i.jpg
병무청은 20일 ‘성접대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제출한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