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이군경회 삼척시지회는 22일 오전 10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을 연다.이날 보훈가족 등 700명이 참석해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한다.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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