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부문 사업비 지원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예술지원사업’을 시행하는 강릉문화재단이 25건을 선정,지원에 나선다.

강릉문화재단은 예술지원사업 정기 공모 결과를 22일 발표,전문예술 15건(문학 4,시각 7,공연 4건)과 생활예술 10건(문학 2,공연 8건) 등 총 25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전문예술 부문의 예술인 및 단체에는 사업비가 지원되며,생활예술부문에는 명주예술마당,임당생활문화센터,작은 공연장 ‘단’ 등 문화공간 무료 대관과 현수막,배너 제작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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