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FC가 K리그 휴식기를 맞아 정선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FC 선수들은 오는 29일까지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리그 2연승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강원FC는 단기간 선수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정선을 전지훈련 장소로 결정했다.최근 정선의 날씨는 오후 시간대 영상 10도 정도로 훈련하기 적합하다.또한 정선종합운동장의 잔디 상태도 최상급이다.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메인 스폰서인 하이원 그랜드 호텔에서 생활한다.주장 오범석은 “지난해에 이어 정선은 두 번째 방문인데 잔디가 너무 좋아 훈련이 잘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7일 전북 원정에서 전북에 3111일 만에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강원FC의 다음 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윤수용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강원FC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25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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