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하 삼척김씨 삼척지역 종친회장
▲ 김상하 삼척김씨 삼척지역 종친회장
김상하(75) 신임 삼척김씨 삼척지역(교동·남양동·성내동·정라동) 종친회장은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로부터 모범이 되는 종친회를 만들겠다”며 “특히 실직군왕 대제 규모를 키우고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삼척 출신으로 삼척시에서 공직생활을 했고,현재 삼척김씨 대종회 의전국장,삼척시게이트볼협회장도 맡고 있다.
김정호 kimpr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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