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초고압 케이블 생산라인 구축 투자협약식이 27일 도청에서 최문순 도지사,심규언 동해시장,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김형원·심상화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LS전선은 동해시 송정일반산업단지 2블럭 부지에 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내년 4월까지 초고압 케이블 생산라인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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