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는 지역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의 퇴직 전문 인력 중 북평 민속시장의 역사와 문화 등 기본 지식을 갖춘 시민 총 6명을 선발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5일까지이며 시청 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문화관광지킴이의 근로조건은 1일 4시간 오전·오후 교대로 주 20시간 근무하며 장날이 주말인 경우에는 주중 대체휴무를 실시한다.임금은 시간당 8350원으로 월 87만여원을 받는다.
홍성배
sbhong@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