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산간에 눈이 내린 28일 오전 고성군 진부령에 새 순이 돋아난 나무 뒤로 설경이 펼쳐져 봄과 겨울이 공존하고 있다.
▲ 도내 산간에 눈이 내린 28일 오전 고성군 진부령에 새 순이 돋아난 나무 뒤로 설경이 펼쳐져 봄과 겨울이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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